[기록] KGC인삼공사 양희종 개인통산 3점슛 500개 달성...역대 40번째

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19-10-18 19: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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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안양/조영두 기자] 안양 KGC인삼공사의 캡틴 양희종(35, 194cm)이 개인통산 3점슛 500개를 달성했다.


양희종은 18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경기에서 1쿼터 4분 20여초를 남기고 3점슛을 꽂으며 개인통산 500번째 3점슛을 완성했다. 양희종의 기록은 KBL 역대 40호이며 현역선수로는 15번째이다.


지난 2007-2008시즌 프로에 데뷔한 양희종은 12시즌을 뛰며 경기 당 평균 1.1개의 3점슛을 성공시켰다. 통산 3점슛 성공률은 31.9%. 양희종은 수비에 특화된 선수라는 이미지가 강하지만 결정적일 때 3점슛을 터뜨리며 팀의 해결사로 나선 적도 많다.


지난 2016-2017시즌 서울 삼성과의 챔피언결정전 6차전에서는 3점슛 9개를 던져 8개를 꽂으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되기도 했다. 이번 시즌에는 경기 당 평균 1.6개의 3점슛 터뜨렸고, 성공률은 42.1%를 기록 중이다.


한편, 정규리그 통산 3점슛 1위는 서울 SK 문경은 감독이 기록한 1,669개이다. 현역선수 중 1위는 양동근(현대모비스)으로 현재 919개의 3점슛을 성공시켰다. 양동근의 통산 순위는 9위이다.


# 사진_KGC인삼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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