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스포츠 매칭 서비스 위플레이 런칭 파티, 럭셔리한 분위기 속에 열려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19-10-19 1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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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생활체육계에 새 바람을 불러 일으킬 위플레이가 오는 11월 말 공식 런칭을 앞두고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

18일 저녁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벙커프로젝트에서는 위플레이(공동대표 이재혁, 전원석) 런칭 파티 겸 위플레이 농구단 창단식이 열렸다.

'모두가 함께 즐기자'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지난 3월 첫 발을 내딛은 위플레이는 스포츠 어플리케이션 기업으로 오는 11월 말 농구 종목으로는 최초로 동호회 농구 팀 매칭 서비스를 실시한다.

11월 말부터 웹사이트에 한해서 3개월 간 시범적으로 시행되는 본 서비스는 위치정보서비스를 활용해 가입자의 위치를 파악하고, 원하는 시간에 맞는 팀끼리 매치를 성사시킨다. 또한 방문하는 체육관 시설 및 위치 검색이 가능하며 우리 팀과 상대 팀의 출결상황 체크, 매치 승패 결과와 그에 따른 결과를 종합하여 랭킹을 산정하는 기능이 갖춰진다.

특히, 평소 동호회 농구를 즐기는 마니아들은 물론 그동안 농구를 하는 데 제약이 많아 생활체육에서 소외됐던 일반인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불러 일으킬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향후 볼링, 스크린골프 등 다양한 종목으로 확대, 장차 생활체육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본 서비스의 공식 런칭을 한달여 앞두고 치러진 이날 런칭 파티에는 이재혁, 전원석 공동대표를 비롯해 연예계 농구광으로 잘 알려진 가수 마이티마우스(상추&쇼리)와 최근 3x3에서 제 2의 농구인생을 열어젖히고 있는 DSB의 곽희훈, 전직 프로농구 선수 출신 이광재, 김재환, 김지훈, 박진호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그런가 하면 국민 우익수로 명성을 떨친 이진영과 정재복 등 전직 프로야구 선수들도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행사에 앞서 EDM부터 재즈까지 농구에 어울리는 다양한 음악으로 행사장 분위기를 돋웠고, 이재혁, 전원석 공동대표가 인사말을 전하며 본격적인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위플레이 서비스의 소개 및 위플레이 농구단 창단식이 거행됐다.

전원석 공동대표는 "서비스 제공 뿐만 아니라 현장에 나가 동호인들과 함께 농구도 하면서 호흡하기 위해 농구단을 창단했다. 현장의 분위기를 직접 느끼면서 동호인들의 목소리를 귀 기울일 것이고, 이것을 통해 생활체육계에 새로운 문화를 형성해나갈 것이다"라고 동호인들과 함께 호흡할 것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저도 평소에 농구를 즐기고 있지만, 집 주변 농구 코트에 가보면 농구는 하고 싶은데 남들보다 키가 작거나 실력이 부족해서 농구를 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더러 본다. 이런 분들에게 본 서비스와 함께 농구 실력을 상승시킬 수 있는 스킬 트레이닝이나 원 포인트 레슨 등을 제공 함으로써 잘하는 사람 만이 아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하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방향성을 잡았다"라고 덧붙였다.



현역 프로에서 활약하고 있는 프로농구 선수들도 시즌 일정으로 인해 이날 행사에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영상 메시지를 통해 위플레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했다.

막간의 휴식 시간에는 내빈들과 함께하는 이벤트가 펼쳐졌다. 경품 추첨식도 열리며 당첨자에게는 각종 상품권과 농구용품 등이 주어졌다.

약 1시간여 동안 풍성하게 진행된 위플레이 런칭파티는 이렇게 막을 내렸다. 마지막으로 이재혁, 전원석 공동대표는 건배사를 외치며 행사의 끝을 맺었다.

전원석 공동대표는 "많은 분들이 자리해주셔서 행사가 더욱 빛날수 있었던 것 같다.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모두가 함께 즐기자'라는 위플레이의 슬로건에 걸맞게 앞으로 많은 생활체육인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열심히 발로 뛰고 노력하겠다. 기대해달라"는 말을 전했다.

#사진_서호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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