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창원/이재범 기자] 김윤태가 19일과 20일 주말 연전에 결장할 예정이다.
부산 KT는 19일 오전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코트 훈련을 했다. 이날 선수단은 지난 17일 전주 KCC 경기 때와 동일했다. 김윤태 대신 정진욱이 그대로 동료들과 훈련을 소화했다.
김윤태는 팀 훈련 중 오른 발목을 다쳐 KCC와 경기에 결장했다. KT 서동철 감독은 17일 KCC와 경기를 앞두고 “김윤태가 엊그제 팀 훈련할 때 가벼운 (오른쪽) 발목 부상을 당해서 출전 선수 명단에서 제외했다. 조만간 복귀 가능하다”고 했다. KT 관계자도 경미한 부상이라서 이번 주말 연전에 출전 가능할 거 같다고 예상했다.
KT는 그렇지만, 아직까지 통증이 조금 남아 있는 김윤태에게 이번 주말까지 휴식을 주기로 했다.
KT는 19일 창원 LG, 20일 원주 DB와 맞붙는다. 이후 26일 안양 KGC인삼공사와 맞대결까지 5일간 휴식을 갖는다. 주말 연전에 빠지면 김윤태가 완전히 회복한 뒤 복귀 가능하다.
더구나 최성모가 KCC와 맞대결에서 공수에서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쳤다. 이 덕분에 김윤태의 공백이 느껴지지 않았다.
#사진_ 점프볼 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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