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고양/김용호 기자] 상승세를 노리는 SK에 이탈 전력이 생겼다.
서울 SK는 19일 고양체육관에서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의 1라운드 맞대결을 치른다. 현재까지 3승 2패를 거둔 가운데, 이번 주말 백투백 경기에서 2승 수확을 노리는 SK에 부상 악령이 다쳤다. 바로 김민수가 허리 통증으로 인해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것.
이날 경기를 앞두고 만난 문경은 감독은 “오늘 민수가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허리 부상은 느닷없이 온다. 민수가 지난 주 일요일 경기도 엄청 잘하지 않았나. 그 후 월요일을 쉬고 나서 화요일, 수요일도 정상적으로 훈련을 했는데, 목요일 아침에 병원을 갔다오겠다고 하더라”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그러면서 “어제 고양에 와서도 팀 훈련을 진행했다. 다만, 허리를 보호하기 위해 점프를 뛰지 않았었는데, 훈련이 끝나고 나니 결국 출전히 힘들다는 사인을 보내왔다”며 김민수의 현재 상태를 전했다.
이미 원정길에 오른 상태에서 결장이 확정됐기 때문에, 엔트리에 빈 한 자리에는 대체 선수가 들어가지 못하는 상황. 이에 문경은 감독은 “이번 주말 백투백 때는 반드시 2승을 하려고 하는데, 민수는 내일도 출전이 어려울 것 같다. 최준용, 안영준 등 포워드들의 활약을 기대한다”며 코트로 나섰다.
# 사진_ 점프볼 DB(유용우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