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인천/김호중 인터넷기자] 인천 전자랜드의 연승 행진이 멈추었다. 19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전주 KCC와의 대결에서 86-90으로 패했다. 전자랜드는 이날 시즌 첫 패배(4승)를 기록하며 원주 DB에게 선두자리를 내주게 되었다. 개막 후 최다연승 신기록까지 1승만을 남겨놨으나 결국, 타이 기록에 만족해야 했다. 전자랜드는 2015-2016시즌에 개막 후 4연승을 달린 바 있다. 경기 후 유도훈 감독은 “기본적인 몸싸움에서 패배했다. 팀이 원하는 집중력이 안 생겼던 것 같다”고 팀의 패인을 짚었다.
Q. 경기를 돌아본다면.
상대하고 기본적인 몸싸움에서 패배했다. 팀이 원하는 집중력이 안 생겼던 경기였다고 본다. 정비하고 다음 경기 잘 준비하겠다.
Q. 김낙현의 공백을 실감했나?
없다고 할 수는 없다. 그 공백을 다른 국내 2번, 3번 라인이 메워줬어야 하는데, 공격보다는 수비에서 많은 실점을 내준 것이 아쉬웠다.
Q. 쇼터의 감이 좋았는데 승부처에서 활용을 못한 것이 아쉬울 것 같다.
수비가 안 되는 상황이었다. KCC는 3,4쿼터 승부처에 이정현의 공격 흐름을 다른 선수가 받아 먹는 공격을 펼쳤다. 빅맨쪽에서 수비가 안 될 것 같아서 쇼터를 빼주었다.
Q. 이대헌, 정영삼의 몸상태는?
이대헌의 몸상태는 7~80퍼센트 정도 올라왔다고 생각한다. 경기 감각을 되찾는 게 중요하다. 정영삼은 볼사이드 수비를 열심히 해주었는데, 뒷선에서의 움직임이 준비한 대로 안 이루어진 것 같다. 두 선수가 복귀한 것은 팀에 큰 보탬이 될 것 같다.
#사진=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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