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부천/강현지 기자] 강이슬이 개막전에서 날을 잡았다. 첫 경기에서부터 개인 전반 최다 득점을 기록하며 KEB하나은행의 53-42, 전반 리드를 주도했다.
19일 부천실내체유관에서 팁오프된 부천 KEB하나은행과 부산 BNK썸의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공식개막전. 첫 경기에서부터 KEB하나은행의 에이스이자 국가대표 슈터 강이슬의 손끝이 달아올랐다. 전반전에만 3점슛 6개를 포함(성공률 100%)하며 26득점을 몰아넣었다. 26점은 본인 한 경기 전반 최다 득점.
강이슬은 지난 시즌 BNK(전 OK저축은행)를 상대로도 강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시즌 1경기 전반 최다 득점을 세운 것 역시 BNK. 2018년 12월 14일 OK저축은행과의 경기에서 22득점을 기록, 84-66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한 경기 전반 최다 3점슛은 5개. 지난 시즌 강이슬은 우리은행과의 맞대결(2018년 2월 9일), 2017-2018시즌 KDB생명(현 BNK썸)을 상대로 5개의 3점슛을 전반에 성공시킨바 있다.
덕분에 KEB하나은행은 53-42, 리드를 잡으며 후반전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
# 사진_ 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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