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항상 준비되어있었다” 깜짝 활약으로 승리 도운 최현민

조소은 / 기사승인 : 2019-10-19 18: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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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인천/조소은 인터넷기자] 전주 KCC가 강적을 잡고 좋은 분위기를 이어갔다. KCC는 19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원정경기에서 인천 전자랜드를 90-86으로 꺾었다. 이 패배로 전자랜드는 이번 시즌 첫 패배를 기록하게 됐다. 반면 KCC는 이번 시즌 원정 첫 승을 챙겼다.

KCC 국내선수들의 고른 활약이 돋보였던 경기였다. 늘 활약해왔던 이정현과 송교창은 물론이고, 식스맨들의 선전도 눈에 띄었다. 그 중 최현민(13득점)은 KCC 이적 후 가장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특히 4쿼터에는 이정현의 어시스트를 받아 결정적인 3점슛을 터트리며 승리 기여했다. 또한 적극적인 골밑 싸움을 통해 에너지를 보태기도 했다.

전창진 감독 역시 승장 인터뷰에서 최현민 이름을 빼놓지 않았다. “김국찬, 최현민의 4쿼터 3점슛이 팀 승리에 영향을 준 중요한 득점이었다”라며 꾸준히 경기 투입을 준비해준 것에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Q. 승리소감은?
전날 (이)정현이 형이 팀원들을 불러서 이야기를 나눴다. “우리 팀은 많이 뛰어야 한다”면서 빠른 농구, 조직력 있는 경기를 강조했다. 그래서 오늘경기 우리가 전자랜드보다 한발씩 더 뛰면서 승리를 한 것 같다.

Q. 시즌이 시작하고 난 후 경기를 잘 못 뛰었는데, 오늘 좋은 경기 감각을 보여줬다. 몸관리는 어떻게 했는지.
시즌 초반 경기를 많이 못 뛰어서 트레이너 형이 운동을 많이 시켜주셨다. 꼼꼼하게 체크 해주셔서 항상 몸이 준비되어 있었고, (이)정현이 형이 오늘 패스를 잘 넣어주시고 많이 살려주셨다. 너무 감사했다.

Q. 비시즌에 외곽 득점 부분에서 감독님이 강조한 부분이 있나.
슈팅 찬스가 생겼을 때 슛을 쏘지 않으면 지적을 많이 하셨다. 그런 부분에서 선수들이 다들 자신있게 슛을 던지고 공격을 시도한 덕분에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 같다.

#사진=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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