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이쯤 되면 천적’ KGC인삼공사, 삼성 상대 9연승 행진

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19-10-20 18: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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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안양/조영두 기자] KGC인삼공사가 삼성 상대 9연승 기록을 이어갔다.


안양 KGC인삼공사는 20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의 경기에서 87-84로 승리했다. 오세근(25득점 3리바운드 4어시스트)과 브랜든 브라운(21득점 11리바운드)이 골밑을 완벽하게 장악했다. 문성곤(10득점 8리바운드) 또한 두 자리 수 득점을 올리며 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날 승리로 KGC인삼공사는 삼성전 9연승 행진을 달렸다. 지난 2017-2018시즌 5라운드 경기였던 2018년 1월 30일 94-91 승리 이후 무패다. 지난 시즌에도 6전 전승을 기록했다. 이쯤 되면 삼성의 천적이라 할 수 있다.


한편, 특정팀 최다 연승 1위 기록은 울산 현대모비스가 삼성을 상대로 갖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012년 1월 14일부터 2015년 11월 26일까지 삼성전 23연승을 달렸다. 날짜로 계산하면 무려 1,417일 동안 삼성에 패하지 않았다.


KGC인삼공사와 삼성은 오는 11월 13일 잠실에서 2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과연 KGC인삼공사는 삼성전 연승 기록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그 결과는 11월 13일에 확인할 수 있다.


# 사진_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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