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명암] 삼성 이상민 감독 “공격 리바운드를 너무 많이 허용했다”

고종현 기자 / 기사승인 : 2019-10-20 2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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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안양/고종현 인터넷기자] 서울 삼성이 20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84-87로 패배했다. 닉 미네라스가 26분 동안 29득점을 뽑아내며 맹활약 했지만 나머지 선수들이 득점이 아쉬웠다.

한때 16점차 리드를 내준 삼성은 김동욱(4득점) 장민국(6득점) 델로이 제임스(7득점)의 3점슛으로 KGC인삼공사를 1점차까지 추격하기도 했다. 그러나 결정적인 순간마다 턴오버를 기록, 결국 KGC 인삼공사를 넘지 못했다. 삼성은 KGC인삼공사에 리바운드 싸움에서도 밀렸다. 전반 종료 후 양 팀의 리바운드 기록은 26-11.

삼성 이상민 감독은 “공격 리바운드를 너무 많이 허용했다”고 이날 경기 패인을 짚으면서 “이미 전반에 게임이 끝나지 않았나 싶다”라고 아쉬워했다. 그 아쉬움 탓일까. 경기 후 인터뷰에서 그가 남긴 말도 그리 길지 않았다.

Q. 경기 총평은?

초반에 리바운드를 강조했는데 잘되지 않았다. 전반전 끝나고 기록지를 봤는데 26-11 이었다. 상대에게 공격 리바운드를 너무 많이 허용했다. 이미 전반에 게임이 끝나지 않았나 싶다. 점수차가 벌어진 상황에서도 잘 쫓아가고 역전 찬스가 분명 있었는데 살리지 못한 부분이 아쉽다. 후반전 같은 경기력이 나와야 하는데 전반에는 개인플레이가 너무 많이 나왔다.

#사진=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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