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부산/김태현 인터넷기자] 김태술이 2,219번째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정규리그 통산 어시스트 순위 6위로 올라섰다.
20일 부산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부산 KT와의 맞대결에서 원주 DB가 89-84로 승리하며 개막 5연승에 성공했다.
경기는 1쿼터부터 치열한 접전으로 전개됐다. 전반을 KT가 근소하게 앞섰으나(48-44),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승리한 쪽은 DB였다. “공격에서 (김)태술이가 앞에서 잘 끌어줬다”는 이상범 감독의 말처럼 김태술은 마지막까지 경기를 노련하게 운영하며 팀 승리를 도왔다.
승리와 함께 개인 기록도 챙겼다.
이날 경기 전까지 평균 3.75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던 김태술은 이전 경기들과 마찬가지로 3쿼터 처음 코트를 밟았다. 3쿼터 2분만에 첫 번째 어시스트를 기록한 김태술은 1분 13초를 남기고 칼렙 그린의 3점슛을 도우며 개인 통산 2,218번째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4쿼터 환상적인 김종규의 앨리웁 덩크까지 어시스트하며 총 4어시스트를 기록한 김태술은 임재현(2,217)을 넘어 통산 어시스트 순위 6위로 올라섰다.
한편 KBL 역대 정규리그 통산 어시스트 1위는 주희정(5,381개), 현역 1위는 양동근(3,175개, 통산 5위)이다.
+ 정규리그 통산 어시스트 순위 +
(*은 올 시즌 등록 선수)
1위_주희정 5,381개
2위_이상민 3,583개
3위_신기성 3,267개
4위_김승현 3,243개
5위_양동근(*) 3,175개
#사진=점프볼 DB(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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