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엽·지후까지 분전했지만…상무, 리투아니아에게 패하면서 연패

강현지 / 기사승인 : 2019-10-22 2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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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강현지 기자] 상무 농구단이 연패를 떠안았다.

상무 농구단은 22일 중국 우한 홍산체육관에서 열린 제7회 하계 세계군인체육대회 리투아니아와의 경기에서 71-83으로 패했다. 이번 대회에서 꾸준히 화력을 뽐내고 있는 전성현과 전준범의 손끝이 이 경기에서도 뜨거웠던 가운데, 이날 경기에서는 이동엽과 김지후가 힘을 보탰다.

이동엽과 김지후의 기록은 각자 10득점 4리바운드 7어시스트, 10득점 7리바운드. 팀내 최다 득점은 전성현(17득점)이 기록했다. 1쿼터부터 19-27로 추격하는 입장이 된 가운데, 2~3쿼터 들어서는 분위기를 탔지만, 4쿼터 들어 흐름을 내준 것이 아쉬웠다.

현재 상무농구단의 예선전 성적은 1승 2패. 브라질에게 승리한 뒤 그리스, 리투아니아에게 패배를 떠안았다.

이어지는 일정에 23일 상대는 독일이다. 한국시간으로 오후 4시 30분, 독일과 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별도 중계는 없다.

# 사진_ 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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