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기홍 인터넷기자] 드디어 NBA가 개막한다. 10월 23일(이하 한국시간)을 시작으로 30개의 팀들은 각 82경기씩 치열한 승부를 펼치게 된다. 다양한 스토리가 만들어질 2019-2020 정규시즌 일정을 간단히 살펴보자.
2019년 10월 23일 : 2019-2020 NBA 정규시즌 개막
모두가 기다렸던 개막일에는 두 경기가 열린다. 먼저 디펜딩 챔피언 토론토 랩터스가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를 상대로 홈 개막전을 치르며 대장정의 출발을 알린다. 그러나 ‘괴물 신인’ 자이언 윌리엄슨이 부상으로 공식 데뷔전이 미뤄지면서, 팬들의 관심은 다음 경기에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앤서니 데이비스를 품에 안은 LA 레이커스와, 폴 조지 및 카와이 레너드를 영입한 LA 클리퍼스가 맞붙는다. 조지가 어깨 수술의 여파로 결장하지만, 강력한 우승후보로 손꼽히는 두 팀의 맞대결은 반드시 지켜볼 필요가 있다.
2019년 12월 13일, 15일 : NBA 멕시코 게임
글로벌 시장 개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NBA가 이번 시즌에도 멕시코에서 두 경기를 치른다. 먼저 13일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와 댈러스 매버릭스의 맞대결이 예정되어 있고, 15일에는 피닉스 선즈와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멕시코 팬들을 찾아간다. 이는 멕시코에서 열리는 29, 30번째 경기가 될 예정이다.
2020년 1월 25일 : NBA 파리 게임
샬럿 호네츠와 밀워키 벅스가 프랑스 파리에서 맞붙는다. 파리에서 NBA 정규시즌 경기가 열리는 것은 역사상 처음 있는 일. 그러나 샬럿의 토니 파커가 은퇴하여 모습을 드러내지 못하게 된 것은 아쉬운 대목이다. 역시 프랑스를 대표하는 NBA 스타로서, 니콜라스 바텀이 가장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2020년 2월 16~18일 : 2020 NBA 올스타 게임
2월에는 ‘별들의 전쟁’이 예고되어 있다. 스킬스 챌린지, 덩크 컨테스트, 3점슛 컨테스트 등 전야제 행사는 물론, 올스타 본 경기까지 놓칠 이벤트가 없다. 이번 시즌 올스타 게임은 시카고 불스의 홈구장인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2020년 4월 16일 : NBA 정규시즌 종료일
82경기 대장정의 종지부를 찍는 날이다. 플레이오프 막차 탑승을 놓고 치열한 명승부가 펼쳐지는 만큼, 팬들은 마지막까지 눈을 뗄 수가 없다.
# 사진_ 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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