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악재 덮친 BNK, 이소희 어깨-진안 햄스트링 인대 손상으로 공백

강현지 / 기사승인 : 2019-10-23 15: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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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부산/강현지 기자] 홈 개막전을 앞둔 BNK가 청천벽력과 같은 소식을 전했다. 이소희, 진안의 부상 소식이다.


부산 BNK는 23일 BNK센터(금정실내체육관)에 청주 KB스타즈를 불러들여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홈 개막전을 치른다. 지난 19일 부천 KEB하나은행과의 공식 개막전을 치른 뒤 두 번째 경기. 이소희와 진안이 부상으로 당분간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이소희는 4쿼터 종료 9분을 남겨두고 공격 리바운드에 가담, 이후 상대 수비를 떨쳐내는 동작에서 어깨 부상을 입었다. 극심한 통증을 호소했던 이소희. 병원 검진 결과 어깨 연골이 찢어져 3개월 재활 판정을 받았다.


이어 진안 역시 햄스트링이 찢어지는 부상으로 약 한 달간 치료, 재활에 매진해야 한다. 경기 중 상대 외국선수인 마이샤 하인즈 알렌과 충돌했지만, 경기는 끝까지 뛰었다. 이소희는 이날 2리바운드 1어시스트, 진안은 16득점 13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두 선수는 KB스타즈와의 경기에 결장하지만, 이날 홈 팬들에게 인사를 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았다. 한편 두 선수를 제외, BNK는 선발 라인업으로 안혜지, 노현지, 정유진, 구슬, 단타스를 내세웠다. 경기전 유영주 감독은 “안혜지의 체력 안배를 위해서는 김시온, 진안의 빈자리는 정선화, 김소담이 메워줘야 한다”라고 말했다.


# 사진_ 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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