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부산/강현지 기자] BNK센터를 찾은 관중들 중 200여명의 발길을 돌렸다. BNK의 창단 첫 홈경기에 구름 관중들이 모여 ‘부산’ BNK썸을 반겼다.
부산 BNK가 23일 BNK센터(금정실내체육관)에서 청주 KB스타즈와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홈 개막전을 치렀다. 경기 시작은 오후 7시 30분. 4시간 전부터 티켓 발권을 하는 매표소에 긴 줄이 늘어선 가운데 이날 티켓 발권 매수는 5,390장. 관중석을 꽉 채운 가운데 200여 명의 팬들은 입장도 하지 못한 채 발길을 돌렸다.
‘만원관중’에 입석관중들로 열렬한 환영을 받은 BNK는 부산 시민들에게 첫 선을 보이면서 QM6차량, 스타일러 등 다양한 경품을 하프타임에 추첨을 통해 선물로 증정했다. 또한 입장관중에게 선물하는 유니폼과 응원 도구 역시 일찍이 sold out.
청주, 아산, 용인, 부천, 인천에 이어 부산까지. 전국여농시대를 연 BNK썸의 행보가 기대되는 바이다. 한편 WKBL은 올 시즌 세 번째로 개막전 매진 사례를 기록했다. 첫 번째는 리그 공식 개막전(KEB하나은행vsBNK썸)이 치러진 부천 실내체육관에는 2,106명이 입장, 이어 청주 KB스타즈와 인천 신한은행의 경기가 펼쳐진 청주체육관은 3,270명이 경기장을 가득 메웠다.
# 사진_ 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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