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서울/김성범 인터넷기자] 대학농구 플레이오프가 특별한 이벤트로 만원 관중을 이뤘다.
24일 열린 연세대와 중앙대의 대학농구 4강 플레이오프 경기. 정규리그보다 보는 이가 더 많을 때지만 이 날은 특별히 더 붐볐다. 연세대학교 농구팀과 조던 브랜드의 특별한 인연 때문이었다.
조던 브랜드는 최근 글로벌 캠페인 ‘유나이트(UNITE)’ 시작을 알렸다. 스포츠 그 이상의 영향력을 발휘하기 위해 함께하는 세대를 기념하는 것이 주 골자다. 또한 유나이트 캠페인 기간 동안 시리즈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연세대학교 농구팀은 유나이트 캠페인 시리즈의 첫 영상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연세대는 영상에서 ‘우리와 함께라면 네가 못할 건 없어’라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조던 브랜드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연세대의 경기 날 ‘조던 유나이트 이벤트’를 실시했다.

사전 응모를 통해 당첨된 팬들은 경기 전 푸드트럭과 함께 다양한 농구 이벤트를 즐겼다. 이후 대학농구 플레이오프 경기도 함께했다. 래퍼 빈지노와 창모는 경기 후 힙합 공연으로 농구 코트를 뜨겁게 달궜다.
공연과 함께 진행된 에어조던 스페셜 드로우(Draw : 제비뽑기)는 행사의 백미였다. 힙합계 스타 빈지노, 창모의 손으로 뽑았기에 더욱 특별했다. 에어 조던 스페셜 운동화를 얻은 팬들은 즐겁게 집으로 돌아갔다.
고형택 씨도 그 중 한 사람이었다. 빈지노의 추첨을 통해 스페셜 운동화를 탄 형택 씨는 “평소에 대학농구에 관심은 있었지만 직관은 처음이었다. 역전에 역전을 거듭해 손에 땀을 쥐고 봤다. 앞으로도 시간이 되면 직접 대학농구를 보러 오고 싶다”라고 경기에 만족감을 표했다.
이벤트는 성황리에 마무리됐고, 경기 역시 흥미진진했다. 캠페인 가치와 함께 대학농구의 재미를 전달할 수 있는 즐거운 이벤트였다.
한편 연세대와 중앙대의 4강전은 연세대의 73-68 승리로 마무리됐다.
# 사진_한필상, 김성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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