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윤덕주배] 농구 새싹들의 무대 윤덕주배, 25일 개막식 개최

임종호 / 기사승인 : 2019-10-25 15: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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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사천/임종호 기자] 한국 농구의 새싹들이 한 곳에 모이는 윤덕주배 전국 초등농구대회가 25일 개막식을 개최했다.


국내 초등학교 농구대회의 최대 축제인 윤덕주배 제31회 연맹회장기 전국초등학교 농구대회가 지난 23일부터 8일간 고인의 선영이 가까운 경남 사천시 삼천포체육관에서 30일까지 열전에 돌입했다.


한국초등학교 농구연맹(회장 서정훈)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삼천포 실내체육관과 삼천포초등학교체육관 등 2개소로 나뉘어 펼쳐지고 있다. 예선 라운드가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남초부 29개 팀, 여초부 18개 팀 등 총 50여개 팀 600여명의 선수가 출전해 우승을 놓고 자웅을 겨룬다.


25일 오후 삼천포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개막식은 KNN 정희정 아나운서의 사회로 문을 열었다.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부산시 치어리딩 협회 소속 붐붐 어린이 치어리딩 팀의 축하공연으로 개막 축하를 알린 이번 행사에는 故윤덕주 대한농구협회 부회장의 자제인 서원석(윤덕주 장학회)회장, 대한민국농구협회 방열 회장을 비롯한 농구 원로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고 윤덕주 장학회, 농구 사랑, 어머니 농구회, 윤덕주를 사랑하는 모임 등에서 농구 새싹들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소속 감독과 코치들도 꿈나무 선수들을 위한 기금 전달에 동참했다.


또한 이번 대회를 주최한 한국초등학교 농구연맹은 이날 초등농구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점프볼 한필상 기자에게 감사패를, 삼천포 초등학교 정일화 코치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대회에 참가한 선수단 전원은 개막식 전 현장학습을 겸한 2019 사천에어쇼를 관람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사진_임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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