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윤덕주배] WKBL 지도자들 ‘농구 새싹들을 위한’ 장학금 전달

임종호 / 기사승인 : 2019-10-25 16: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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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사천/임종호 기자] WKBL(한국여자농구연맹) 지도자들이 농구 새싹들을 위해 한마음으로 뭉쳤다.


국내 초등학교 농구대회의 최대 축제인 윤덕주배가 지난 23일부터 30일까지 8일간 고인의 선영이 가까운 경남 사천에서 열전에 돌입했다. 한국초등학교 농구연맹(회장 서정훈)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남초부 29개 팀, 여초부 18개 팀 등 총 50여 팀이 참가해 우승 트로피를 놓고 자웅을 겨룬다.


삼천포 실내체육관과 삼천포초등학교 체육관 등 2개소로 나뉘어 펼쳐지고 있는 이번 대회에는 25일 현재 예선 라운드가 한창 진행 중이다. 이에 앞서 열린 개막 행사에서는 ‘농구 새싹’들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25일 오후 삼천포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개막 행사는 부산시 치어리딩협회 소속 붐붐 어린이 치어리더의 축하 공연으로 본격적인 문을 열었다. 또한 故 윤덕주 대한농구협회 부회장의 자제인 서원석(윤덕주 장학회) 회장과 대한민국농구협회 방열 회장을 비롯한 농구 원로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고 윤덕주 장학회, 농구 사랑, 어머니 농구회, 윤덕주를 사랑하는 모임 등에서 농구 새싹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한국여자농구연맹 소속 지도자들도 꿈나무들을 위한 기금 전달에 동참했다.


대한민국농구협회 김동욱 부회장이 시상자로 나섰고, 수상자로 참석한 부산 대신초교 박은성에게 WKBL 지도자들이 마련한 장학금을 수여했다.


#사진_한국초등농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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