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명암] 유재학 감독 "패인은 앞선 수비와 턴오버"

조소은 기자 / 기사승인 : 2019-10-25 22:07: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원주/조소은 인터넷기자] 울산 현대모비스의 연승이 중단됐다. 현대모비스는 26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가진 원주 DB와의 1라운드 맞대결에서 63-77로 패했다. 3연승과 함께 맞대결 6연승도 함께 종료됐다. 3쿼터까지는 치열한 수비 대결이 이어졌지만 4쿼터 ‘DB 산성’의 높이에 밀리면서 끝내 흐름을 되찾지 못했다. 경기 후 유재학 감독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표정으로 현대모비스 수비를 지적했다.

Q.경기 소감은?

중요할 때 주요 선수들이 턴오버를 너무 많이 했다. 수비도 안 되고, 턴오버는 많고….

Q. DB의 골밑 수비에 집중하면서 상대 외곽을 막겠다고 했는데.

수비는 상대에게 77점 준거면 나쁘진 않다. 상대팀 점수를 훨씬 더 줄일 수 있었는데 앞선 수비가 안 됐다. (김)민구나 (김)태술이한테 쉽게 득점을 허용하고 앞선 수비의 문제가 심했다. 주요 선수들의 연달아 나온 턴오버가 문제였다.

Q. 양동근 선수도 감정의 기복이 있었던 것 같은데 감독님께서는 뭐라고 말씀하셨는지.

골밑으로 다 몰리는데 왜 그 좁은 공간에 패스를 하냐고 했다. 밖으로 빼주면 다 오픈인데. 그게 가장 큰 실수였다.

Q. 4연승을 할 수 있었는데.
그건 뭐… 다시 시작 하는 거다.

Q. 다음 경기는 어떤 부분을 강조하시면서 준비를 하실 생각이신지.

오늘 비디오를 보면 나올 것같다.

#사진=유용우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