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잠실학생/민준구 기자] 삼성의 문태영이 통산 9번째 700스틸을 달성했다.
서울 삼성의 문태영은 26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SK와의 첫 S-더비에서 2쿼터 스틸 2개를 기록하며 KBL 통산 9번째 700스틸을 달성했다.
2009-2010시즌 데뷔한 문태영은 남다른 득점력과 재치 넘치는 수비력으로 현재까지 KBL에서 생존했다. 그의 700스틸 기록은 현역 2위로 1위 양동근(942개) 다음으로 많은 스틸을 해내고 있다.
문태영의 700스틸은 포워드로는 처음이다. 1위부터 10위 중 9위인 문태영을 제외하면 모두 가드인 것을 감안한다면 놀라운 기록이라고 할 수 있다.
한편 KBL 통산 스틸 1위는 주희정 고려대 감독대행으로 1,505스틸을 기록했다.
# 디자인_주민영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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