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 평점 9.8점 쾌거…지방 공연으로 이어진다

김용호 / 기사승인 : 2019-10-28 09: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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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용호 기자] 전설의 리틀 농구단이 쾌조의 발걸음을 내딛었다.

안산문화재단과 ㈜아이엠컬처 공동 제작으로 새롭게 선보였던 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이 평점 9.8점, 유료 관객 점유율 80%를 달성하며 성황리에 폐막했다.

지난 9월 10일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 스콘2관에서 개막한 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은 등장인물들의 서사를 보완하여 좀 더 탄탄한 이야기 구조를 완성했다. 기존 넘버들의 새로운 편곡과 더불어 새로운 넘버 추가까지, 이전 공연들보다 업그레이드 된 공연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뮤지컬과 스포츠의 성공적인 만남을 이끌어내 역동적이며 신선한 안무를 선 보였고, 10월 28일 개최되는 ‘제8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에서 안무상 수상의 쾌거를 이뤄냈다.

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보고 나면 기분 좋아지는 공연’, ‘청춘 영화 한편 보고 나오는 것 같다’는 등의 찬사를 보내기도 했다.

박진감 넘치는 농구 기술과 안무의 접목, 그리고 OST 발매 요청을 끊임 없이 받을 만큼 많은 사랑을 받은 넘버,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이끌어 낸 스토리까지. 대한민국 젊은 창작 뮤지컬의 성공 사례로 손꼽히는 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 금번 공연은 평점 9.8점 이라는 이례적인 수치를 이끌어 내며, 수많은 매진 사례를 기록.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서울 공연의 성공에 힘 입어 11월 16일 남양주, 11월 22일과 23일 목포, 11월 28일 충주, 12월 7일, 8일 군포 그리고 12월 12일 13일 청주까지 ‘전설의 리틀 농구단’의 열기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 사진_ 컴퍼니 연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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