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외복사근뼈 통증 호소했던 강이슬, 신한은행전은 뛴다

강현지 / 기사승인 : 2019-10-28 18: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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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부천/강현지 기자] “통증이 줄었다고 한다. 신한은행 전에 강이슬이 뛴다.”


부천 KEB하나은행은 28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1라운드 맞대결을 치른다. BNK와의 첫 경기 이후 우리은행전에서 패배, 3번째 치르는 정규리그 경기. 다행히 지난 경기에서 외복사근뼈 통증을 호소해 결장했던 강이슬이 이날 경기에는 뛴다.


강이슬은 BNK와의 경기 후 다음 날 웨이트를 하던 중 통증을 호소했다고. 이훈재 감독은 경기 전 “아직 통증이 조금 남아있긴 했지만, 통증은 줄었다고 한다. 그때 무리해서 출전을 해 부상을 입었다면 장기 부상으로 연결될 수 있어 쉬었는데, 지금은 그 정도는 아니다. 오늘은 뛴다”라고 말하며 강이슬의 출전을 예고했다. 출전 시간에 대해서는 “일단 첫 공격이 중요할 것 같다”라고 짧게 답했다.


KEB하나은행의 선발 라인업은 신지현, 강이슬, 고아라, 백지은, 마이샤 하인스 알렌. 연패 탈출을 노리는 신한은행의 라인업은 김이슬, 한채진, 김수연, 한엄지, 비키 바흐다.


# 사진_ 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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