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서호민 기자] 안산,시흥,인천(남동구) 지역을 대표하는 TOP 유소년 농구교실이 점프볼과 함께하는 유소년 프로젝트 아홉 번째 파트너로 합류했다.
지난 해 4월 개원한 TOP 유소년 농구교실은 김민규 대표를 중심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거듭하며 현재는 안산,시흥,인천(남동구) 지역을 대표하는 유소년 농구교실로 자리 잡았다.
여수전자화학고(現 여수석유화학고)을 거쳐 한양대 2학년 때까지 선수 경력을 쌓은 김민규 대표는 7년 전 유소년 강사로서 첫 발을 내딛었고, '언제나 즐겁게 운동하자'라는 모토 아래 자신 만의 노하우와 교육 방향성을 탄탄히 다져왔다.
김민규 대표는 "대학교 때 운동을 그만두고 친한 선배의 권유로 유소년 농구교실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하였다, 아이들이 웃으면서 농구를 즐기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다. 선수 시절 강도높은 훈련에 힘들때도 있었지만 항상 즐기면서 운동을 했었는데 웃으면서 즐겁게 운동하는 아이들을 바라보며. 그 때 '아 이게 내가 갈 길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때 이후로 22살 때부터 본격적으로 유소년 강사를 시작하게 됐고, 이후 저와 같이 일하며 마음이 맏던 형,동생들과 농구교실을 직접 운영해보자 해서 지난해부터 1년 7개월 째 TOP 농구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유소년 지도자로서의 출발점을 설명했다.
'TOP 유소년 농구교실'이라고 이름을 짓게 된 이유에 대해서도 들려줬다. "아이들과 부모님들에게 어떤부분에서든 최고의 농구교실이 되고싶었다. 그러다 보니 단순하게 최고라는 TOP BASKETBALL CLUB이 나오게 되었고, 네임 약자(T.B.C)는 최고의 농구교실은 계속 됩니다(TO BE CONTINUED)라는 의미도 담고 있다. 그런데, 학부모님들과 아이들이 TOP(티오피)라고 많이 불러서 지금의 TOP 농구교실에 이르게 됐다"고 말했다.

선수 시절 때부터 농구 미디어에 관심이 많았던 김 대표는 아이들에게 조금 더 나은 교육 커리큘럼을 제공해주고, 유소년 농구 저변 확대에 도움이 되고자 이번 유소년 프로젝트에 참가하게 됐다고.
김민규 대표는 "어릴 때 인터뷰 기사가 인터넷에 뜨거나 잡지에 실리면 굉장히 성취감을 얻고 운동을 하는 데 있어 큰 동기부여가 됐다. 우리 농구교실은 누구나 농구를 즐겁게 접할수 있는 저변화를 중요시한다. 평범한 어린 아이들이 본인의 기사가 점프볼에 기재되었을때, 이러한 작은 경험과 추억이 분명 큰 자산이 되고 자존감과 자신감이 많이 높아질 거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과정과 결과에 개인적으로 가장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을 하며 이어서 "학부모님들께서도 평소에 이러한 미디어 쪽에 많은 관심을 갖고 계셨다. 학부모님들과도 소통할 수 있는 매개체가 있다는 것이 다른 클럽과 차별화가 되기를 기대 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내년 상반기 내에 5호점까지 오픈할 계획이라는 김민규 대표는 "저희는 유소년 농구 취지에 걸맞게 즐기면서 농구하는 것을 추구한다. 앞으로 지점을 더 늘려 이렇게 즐기면서 농구할 수 있는 문화를 더 널리 만들어나가는 것이 목표다. 점프볼과도 좋은 인연이 된 만큼 호흡을 잘 맞춰 양 쪽 모두 윈-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의 각오를 다졌다.
#사진_안산 TOP 유소년 농구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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