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서호민 기자] 조던 라우리가 한국을 방문한다.
NBA 유명 스킬트레이너로 잘 알려진 라우리 코치는 지난 2016년 SK 빅맨캠프를 시작으로 매년 한국을 방문하여 선진 기술 보급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의왕 PBC 박혜숙 유소년 농구교실과 손을 맞잡고 스킬 캠프를 개최한다.
오는 11월 3일 입국 예정인 라우리는 4일부터 14일까지 의왕 PBC 체육관과 용인 프라임 체육관을 오가며 의왕 PBC 박혜숙 유소년 농구교실 원생을 비롯 지역 엘리트 선수와 동호인들을 대상으로 선진 농구 기술을 전수할 예정이다.
특히 열흘이라는 긴 시간이 주어지는 만큼 그간 수준 높은 트레이닝을 경험할 수 없었던 유소년 꿈나무들에게는 선진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캠프에는 국내 유명 스킬트레이너 박찬성 트레이너도 보조 코치로 참가해 라우리를 서포트한다.
오랜 노력 끝에 올해 초 라우리를 어렵사리 섭외한 의왕 PBC 박혜숙 농구교실 측도 이번 캠프에 대한 큰 기대감을 갖고 하루하루 캠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의왕 PBC 박혜숙 유소년 농구교실의 박혜숙 대표는 "50일 남았다고 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저를 포함해 농구교실 구성원들이 하루 하루 캠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라우리 역시도 저희와 수시로 연락을 계속 주고 받는 등 이번 캠프에 대해 큰 기대를 갖고 있다. 이번 캠프를 발판 삼아 한국 유소년 농구에도 선진 기술이 널리 보급돼 유소년 농구가 한 단계 더 발전했으면 한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진_점프볼DB, 의왕 PBC 박혜숙 유소년 농구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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