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꾸준함의 대명사 정영삼, 역대 35호 500경기 출전

민준구 / 기사승인 : 2019-10-29 2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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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고양/민준구 기자] 꾸준함의 대명사 정영삼이 역대 35호 500경기 출전을 기록했다.

인천 전자랜드의 정영삼은 29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 전 3쿼터 6분 58초에 코트를 밟으며 통산 500경기 출전을 기록했다.

정영삼은 ‘황금세대’로 불린 2007 신인 드래프트서 전체 4순위로 전자랜드에 지명됐다. 이후 빠른 스피드와 환상적인 돌파로 KBL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2008 베이징올림픽 최종예선에 출전하면서 대한민국 농구의 미래라는 평가까지 받았다.

현 시대에 보기 드문 ‘원 클럽 맨’이기도 한 정영삼은 전자랜드에서만 12번째 시즌을 맞이하고 있다. 2018-2019시즌 이후 자유계약선수가 됐지만 전자랜드와 3년 계약을 맺으며 로맨티시스트임을 증명하기도 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정영삼은 전자랜드에서 499경기 동안 평균 8.7득점 1.7리바운드 1.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한편 KBL 역대 최다 출전 기록의 주인공은 주희정 현 고려대 감독대행이다. 그는 1,029경기를 출전하며 ‘철인’의 상징이 됐다. 현역 1위는 오용준으로 699경기 출전을 기록 중이다.

# 디자인_주민영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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