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명암] 유재학 감독의 한숨 “해답을 빨리 찾아야 할 텐데…”

류인재 기자 / 기사승인 : 2019-10-30 22: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울산/류인재 인터넷기자] 울산 현대모비스가 안양 KGC에게 패배하며 3연패에 빠졌다. 현대모비스는 30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KGC와의 두 번째 맞대결에서 66-77로 패했다. 이 패배로 KGC와 공동 6위에서 한 계단 하락해 7위로 내려앉았다. 현대모비스는 중요한 순간마다 턴오버가 나오며 경기를 리드하지 못했다. 상대보다 11개나 많은 17개를 기록했다. 라건아가 15점 17리바운드로 더블더블 활약을 펼쳤지만, 상대가 달아날 때 쫓을 집중력이 부족했다. 유재학 감독도 “마지막에 집중력 부족으로 졌다. 해답을 찾아야 한다”며 아쉬워했다.

Q. 경기를 돌아본다면.

4경기째 쫓아가든 이기고 있든 마지막에 집중력 부족으로 졌다. 해답을 빨리 찾아야 할 텐데…. 같은 형태로 4경기를 졌다. 마지막에 수비에서 집중력이 떨어졌다.

Q. 식스맨들이 스타팅으로 나와서 12점차가 벌어졌다.

우리 팀 사정상 주전이 나가서 30분 이상을 뛸 수가 없다. (시도한 적도 있었지만) 좋지 않은 결과로 나왔었다. 시간을 벌어준 것만 해도 주전들의 체력이 세이브가 된다. 역전까지 했었는데…. 해답을 찾아야 한다.

Q. 라건아가 예전처럼 압도적이지 않은데.

체력에 대한 부분은 아니다. 농구가 흐름의 경기이다 보니 분위기가 탈 때 해야 되는데, 잘 따라가다가 쉬운 득점을 먹으니까 맥이 풀리는 것 같다.

#사진=박상혁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