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서호민 기자] 그야말로 사면초가다. 갈 길 바쁜 골든 스테이트에 또 하나의 악재가 들이 닥쳤다. 스테판 커리(30, 188cm)가 왼쪽 손목 골절을 당했다는 소식이다.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는 31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2019-2020 NBA 정규리그 피닉스 선즈와의 홈 경기에서 110-121로 패했다.
그러나 골든 스테이트는 이날 패배와 별개로 더 충격적인 소식을 접했다. 에이스 커리가 경기 도중 왼쪽 손목 부상을 당한 것이다.
블리처리포트에 따르면, 커리가 왼쪽 손목 골절상을 당했다고 한다. 커리의 부상은 2쿼터에 나왔다. 슛을 시도한 뒤 착지하는 과정에서 피닉스 아론 베인즈의 엉덩이에 손이 깔렸다.
이후 불편함 기색을 드러낸 커리는 라커룸으로 향했고, X-Ray 결과 골절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가뜩이나 시즌 초반 성적이 좋지 않은 골든 스테이트로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대형 악재를 맞았다. 아직 MRI 검사 등 구체적인 검사를 실시하지는 않았지만, 골절상 판정을 받으면서 당분간 전력 이탈이 불가피해졌다.
#사진_NBA미디어센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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