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맨이 된 전태풍’ 햄스트링 부상 회복, 2일 현대모비스전 출격

강현지 / 기사승인 : 2019-10-31 17: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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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강현지 기자] 전태풍이 마침내 SK의 유니폼을 입고 홈 경기에 나선다.


서울 SK는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태풍의 부상 복귀 사실을 알렸다. 오는 2일 오후 3시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경기에서 출격을 앞두고 있는 것. 비시즌 SK로 이적한 후 처음으로 뛰는 정규리그 무대다.


전태풍은 지난 9월 마카오에서 열린 터리픽 12에서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했고, 그간 재활에 힘써왔다. 마침내 부상을 떨치고 복귀 시기를 현대모비스 전으로 정한 것.


SK는 캡틴 김선형과 더불어 최성원으로 운영했던 가드진에 공격력이 강한 전태풍이 합류하면서 좀 더 다양한 공격전술을 펼칠 수 있게 됐다.


한국에서 11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전태풍이 과연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는 SK에게 날개가 되어줄 수 있을지. 그의 복귀전에 관심이 집중된다.


#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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