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김시래 햄스트링, 조성민 어깨 통증으로 31일 DB전 쉬어간다

김용호 / 기사승인 : 2019-10-31 18: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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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원주/김용호 기자] LG 앞선의 중심 김시래, 그리고 조성민이 한 타임 쉬어간다.

31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원주 DB와 창원 LG의 1라운드 마지막 경기. LG는 2연승 후 2연패에 빠지며 현재 리그 최하위, 이날 직전 경기 패배를 안은 DB를 상대로 탈꼴찌에 도전한다.

DB가 앞선에 부상자를 안고 있는 가운데, LG도 이날 앞선에 공백이 생겼다. 주전 포인트가드이자 팀의 중심인 김시래가 12인 로스터에서 제외된 것. 게다가 베테랑 슈터 조성민까지 어깨 통증으로 결장하게 됐다.

경기 전 LG 선수들이 코트에서 워밍업을 할 때 김시래는 벤치에서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었다. 최근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하면서 이날 경기에 쉬어가게 된 것. 김시래는 이날 경기 전까지 9경기 평균 30분 52초를 뛰며 10.8득점 2.6리바운드 6.1어시스트 1.1스틸로 활약 중이었다.

이에 현주엽 감독은 경기를 앞두고 “햄스트링쪽에 통증이 조금있다고 하더라. 어제 병원을 다녀왔는데, 큰 이상은 없고 엉덩이쪽에 염증이 조금 있어서 주사를 맞고왔다. 그 주사를 맞으면 하루는 쉬어야한다고 해서, 오늘 경기는 쉬어간다”라며 김시래의 상태를 전했다.

이어 조성민에 대해서도 "KCC전에서 조이 도시와의 충돌 과정에서 어깨 통증이 왔다. 주사 치료를 했는데 상태를 조금 지켜봐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LG의 새 외국선수인 마이크 해리스가 선수 등록을 마치고 출격 대기 중이며, 김시래의 빈 자리는 정성우와 유병훈이 채울 예정이다. 과연, LG가 적지에서 연패를 끊고 반등의 원동력을 챙겨갈수 있을지 주목된다.

# 사진_ 점프볼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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