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코트 위 주먹다짐 벌인 타운스와 엠비드, 2경기 출전정지 징계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19-11-01 08: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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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코트 위에서 주먹 다짐을 벌인 칼 앤써니-타운스(24, 213cm)와 조엘 엠비드(25, 213cm)의 출전 정지 징계 처분이 내려졌다.

1일(이하 한국 시간) 야후스포츠의 샴즈 카라니아 기자는 NBA 사무국이 31일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경기에서 난투극을 벌인 타운스와 엠비드에 대한 출전 정지 징계를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타운스와 엠비드는 이날 경기 3쿼터 도중 몸싸움 경합 과정에서 서로 시비가 붙었고, 분을 이기지 못한 둘은 결국 주먹 다짐을 벌였다. 이에 코트는 아수라장이 됐고, 둘은 모두 즉각 퇴장 당했다. 그런가 하면 엠비드는 퇴장을 당하고도 동료 선수와 웃으며 복싱 제스처를 취하는 등 의기양양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타운스와 엠비드는 이번 2경기 출장 정지로 NBA 규정에 따라, 약 37만 달러(약 4억원)의 연봉 손해까지 입게 됐다.

#사진_NBA미디어센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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