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간 프로 생활 마무리하는 곽주영, “좋은 선수들과 뛸 수 있어 행복했다”

김홍유 / 기사승인 : 2019-11-01 2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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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인천/김홍유 인터넷기자] 1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하나원큐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아산 우리은행의 경기 하프타임에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곽주영의 은퇴식이 열렸다.

2003년 구리 금호생명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한 곽주영은 2013년 FIBA 아시아 여자농구선수권대회와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각각 준우승과 우승을 차지하는데 기여하기도 했다.

2014년 신한은행에 입단해 지난 시즌까지 총 6시즌을 신한은행에서 뛴 곽주영은 은퇴를 선언하고 미국으로 연수를 떠난다.



은퇴식은 곽주영의 프로생활을 헌정하는 영상으로 시작했다. 이병철 신한은행 단장과 이병완 WKBL 총재가 황금열쇠 등 기념품을 전달했고, 선수단을 대표하여 김단비가 곽주영의 선수 시절 등번호인 9번이 새겨진 유니폼 액자와 피규어를 전달했다.

곽주영의 가족들이 코트로 나와 꽃다발을 전달하고 신한은행 선수단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것을 마지막으로 은퇴식이 마무리됐다.

곽주영은 “그동안 매 경기 찾아와서 응원해주신 팬분들에게 감사하다. 신한은행에서 함께한 6년 동안 좋은 선수들과 뛸 수 있어서 행복했다”라고 은퇴 소감을 밝혔다.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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