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명암] ‘3연승 마감’ 전창진 감독 “이번 시즌 가장 못한 경기”

김성범 기자 / 기사승인 : 2019-11-01 21: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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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인천/김성범 인터넷기자] 전창진 감독이 경기력에 혹평을 남겼다.

전주 KCC는 1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두 번째 맞대결에서 74-81로 졌다. 이정현(22득점 13어시스트), 송교창(16득점 9리바운드) 원투펀치가 분전했으나 나머지 선수들이 조용했다. 리온 윌리엄스-조이 도시 듀오가 도합 15점에 그친 것도 악재였다.

1쿼터의 열세를 끝까지 뒤집지 못한 경기였다. 1쿼터 9-20으로 전자랜드에 눌린 KCC는 시종일관 따라다니며 승기를 내줬다. 쉬운 득점으로 쫓아간다 싶으면 차바위, 박찬희에게 일격을 당하며 추격에 실패했다. 이를 두고 전창진 감독은 “이번 시즌 가장 못한 경기”라고 실망감을 숨기지 않았다.

Q. 경기 총평
경기 시작부터 끝날 때까지 끌려다녔다. 이번 시즌 11경기 중 제일 못한 경기다. 전체적으로 모두 컨디션이 안 좋았다.

Q. 1쿼터 점수 차가 벌어진 이유는?
수비가 되지 않았다. 공격에서도 예전의 움직임이 나오지 않았다. 경기 중에 뻑뻑한 모습이 나온 것은 코트에 들어가는 선수에 따라서 그렇게 된 것이다. 전체적으로 좋지 않았다.

Q. 송교창이 1번을 보는 장면도 있었다.
가드가 강한 팀을 상대로는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기용했다.

#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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