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KGC의 기둥 오세근, 역대 18번째 2200리바운드 달성

임종호 / 기사승인 : 2019-11-02 16: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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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창원/임종호 기자] 안양 KGC의 기둥 오세근(32, 200cm)이 또 하나의 대기록을 달성했다.


2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창원 LG와 안양 KGC인삼공사의 2라운드 맞대결. 이날 경기 스타팅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오세근이 1쿼터에만 리바운드 3개를 추가하며 통산 18번째로 2200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2200리바운드에 단 2개가 모자랐던 오세근은 기록 달성까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1쿼터에만 7점 3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산뜻한 출발을 보였다. 경기 시작과 함께 수비 리바운드를 잡아내며 기록 달성에 다가선 그는 동점(6-6)인 상황에서 공격 리바운드를 걷어내며 대기록을 작성했다.


이후 오세근은 11-8로 앞선 상황에서 수비 리바운드 하나를 더 추가하며 자신의 기록 달성을 자축했다. 오세근의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KGC는 1쿼터를 21-10으로 앞설 수 있었다.


지난 LG와의 1차전에서 36점을 몰아친 오세그는 이날 경기서 39점을 더 적립할 경우 역대 54호로 통산 4100득점 달성에도 성공한다.


현재 3쿼터까지 오세근은 11점을 기록해 4100득점 달성은 다음 경기로 미뤄질 가능성이 높다. 한편, KGC와 LG는 3쿼터까지 경기를 마무리한 가운데 56-54로 KGC가 리드한 채 4쿼터로 향했다.


2라운드 시작을 승리로 장식하려는 KGC가 적지에서 귀중한 승리를 챙길 수 있을지 지켜보자.


#사진_정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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