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잠실학생/고종현 인터넷기자] SK의 미래를 책임질 유소년 선수들이 잠실학생체육관에 섰다.
서울 SK는 2일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홈경기에서 유소년 선수 2명에 대한 연고 지명식을 가졌다. 대상자는 김성훈(201cm, 휘문중 2학년), 에디 다니엘(181cm, 삼광초 6학년).
201cm의 장신인 김성훈은 SK나이츠 주니어 강남점에서 취미로 농구를 시작했고, 2019 KBL 유소년 농구대회에서는 팀의 주축으로 SK 중등부팀을 준우승으로 이끈 바 있다. 김성훈은 2020년부터 휘문중에서 정식 선수 생활을 이어갈 예정이다.
다니엘 역시 181cm의 장신으로 강력한 골밑 플레이를 선보이며 2019 KBL 유소년 농구대회 초등 고학년부에서 SK의 우승을 주도했다. 행사에 앞서 만난 다니엘은 “미래에 뛰게 될 경기장에 미리 설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연고 지명식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SK의 유소년 연고 선수 지명식은 하프타임에 진행됐다. SK의 문경은 감독이 두 선수에게 직접 유니폼을 입혀주면서 모자, 꽃다발을 전달했다. 미래에 팀 동료가 될 수도 있는 SK 선수들이 두 선수와 함께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한편, 두 선수는 2024년부터 순차적으로 SK 선수로 등록 가능하다.
# 사진_ 신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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