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명암]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 “영양가 높은 리바운드를 많이 뺏겼어”

김기홍 기자 / 기사승인 : 2019-11-02 20: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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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용인/김기홍 인터넷기자] “리바운드 개수는 이겼지만, 영양가에서 졌다.” 임근배 삼성생명 감독이 리바운드 단속에 대한 아쉬움을 표했다.

용인 삼성생명은 2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부천 KEB하나은행의 시즌 첫 맞대결에서 83-89로 패했다. 배혜윤(13득점 4리바운드)이 WKBL 400경기 출전이라는 대업을 세웠고, 김한별(15득점 18리바운드 11어시스트)이 트리플더블을 기록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임근배 삼성생명 감독은 “전반적으로 수비 실수가 많았다. 특히 상대에게 중요한 리바운드를 많이 허용한 것이 패인”이라며 아쉬움을 삼켰다.

Q. 경기 총평은.
약속한 플레이에서 미스가 많았다보니 쉬운 득점을 많이 내줬다. 4쿼터 들어 선수들이 끝까지 잘 따라가 줬지만 아쉽게 졌다.

Q. 김한별이 일찍 파울트러블에 걸렸음에도 계속 기용했다.
볼 핸들러 역할을 대신 해줄 선수가 마땅치 않다 보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이었다.

Q. 수비에서 아쉬운 모습을 많이 노출했다.
전반적으로 수비 미스가 많았다. 안줘도 되는 득점을 많이 줬다. 특히 리바운드 개수는 이겼지만, 상대가 영양가 있는 리바운드를 더 많이 따냈다. 중요한 리바운드를 여러 차례 허용하면서 실점으로 이어진 부분이 아쉽다.

Q. 휴식기에 돌입하는데 어떤 부분에 집중할 생각인지?
(박)하나, (윤)예빈이, (이)주연이, (김)한별이 등 대표팀에 합류하거나 부상으로 빠진 선수들을 제외하고 나머지 선수들의 호흡을 맞추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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