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KGC인삼공사 문성곤, 발목 부상으로 3일 SK전 결장

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19-11-03 15: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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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안양/조영두 기자] KGC인삼공사의 문성곤(26, 196cm)이 발목 부상으로 SK전에 나서지 못한다.


안양 KGC인삼공사는 3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SK와 2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하지만 이날 경기에는 수비와 리바운드로 팀에 활기를 불어넣던 문성곤이 출전하지 못한다. 지난 2일 창원 LG와의 경기에서 발목 부상을 입었기 때문.


문성곤은 1쿼터 5분 50여초를 남긴 시점에서 레이업을 시도하고 착지하는 과정에서 오른쪽 발목에 충격을 입었다. 쓰러진 직후 그는 극심한 통증을 호소했고, 트레이너의 부축을 받으며 벤치로 물러났다. 그리고 더 이상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올라갈 때 상대선수 발을 밟았고, 착지할 때도 충격이 있었다고 하더라. 병원에 갈 정도로 심각한 부상은 아니다. 붓기도 어제에 비해 많이 빠졌다. 다음 경기까지 일주일 정도 시간이 있어서 쉬면 나아질 것이다”며 문성곤의 몸 상태를 전했다.


문성곤은 이번 시즌 10경기에서 평균 27분 32초를 뛰며 5.3득점 4.8리바운드를 기록 중이다. 특히 수비와 리바운드 등 궂은일을 도맡아 하며 팀에 공헌해왔다. KGC인삼공사는 문성곤이 빠지면서 장신 포워드가 즐비한 SK를 상대하기가 한층 부담스러워졌다.


한편, 문성곤이 빠진 12인 로스터에는 2년차 포워드 홍석민이 이름을 올렸다.


# 사진_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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