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잠실/김호중 인터넷기자] 허일영이 부상으로 결장할 예장이다.
고양 오리온스는 3일 잠실실내체욱관에서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오리온은 이날 승리를 통해 중위권 도약을 노린다.
중요한 경기를 맞이하는 오리온에게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바로 핵심 득점원 허일영이 부상으로 이탈하게 된 것.
추일승 감독은 경기 전 “허일영이 사타구니 부상으로 4~5주 결장할 예정이다. 넘어진 것을 직접 보지 못했는데 심각한 부상이더라. (최)진수가 공백을 메울 예정이다”라고 대책을 전했다.
이날 단연 화두는 4일 열릴 신인 드래프트였다. 오리온스는 로터리 마지막 4순위 지명을 배정받았다.
추일승 감독은 “오랜만에 앞순위가 나왔는데, 원하는 선수가 있어도 앞에서 뽑아가면 그게 무슨 소용인가” 라는 속앓이를 전했다. 또한 드래프트 후보들 중에서는 고려대 소속 김진영에 대한 특별한 관심 역시 내비쳤다. “운동능력, 배짱 이런 것이 돋보이더라”라는 칭찬도 전했다.
이날 오리온이 상대할 삼성은 전날 연장 혈투를 치른 상태다. 추일승 감독은 “강한 맨투맨 수비로 체력 우위를 점할 것”이라는 삼성 맞춤 전략을 소개하며 라커룸을 떠났다.
#사진=점프볼 DB (유용우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