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부산/김태현 인터넷기자] 신한은행 김단비가 팀 승리와 함께 개인기록까지 챙겼다. 인천 신한은행은 3일 부산스포원파크 BNK센터에서 펼쳐진 부산 BNK썸과의 경기에서 73-68로 승리했다.
전반 주춤하던 김단비는 3쿼터에만 9득점하는 등 12득점 7어시스트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한채진(19득점)까지 거든 신한은행은 시즌 2승째를 챙기며 기분좋게 휴식기에 접어들었다.
김단비는 이날 경기 전까지 개인 통산 400개째 3점슛에 단 1개만을 남겨두고 있었다. 1쿼터 1분여를 남기고 팀이 11-19로 뒤진 상황에서 추격하는 샷클락 버저비터 3점슛을 넣으며 400번째 3점슛을 성공했다. 이는 WKBL 역대 17호에 해당한다.
한편 WKBL 역대 정규리그 통산 3점슛 1위 기록은 변연하(1,014개), 현역 1위 기록은 강아정(621개, 전체 4위)이 가지고 있다.
한편 한채진 역시 이날 경기 전까지 단 7점 남겨두었던 통산 4200득점 달성에 성공했다. 이는 역대 13호 기록으로 WKBL 통산 득점 1위는 정선민(8,140점), 현역 1위는 김정은(6,842점, 전체 4위)이 기록하고 있다.
+ 정규경기 통산 3점슛 순위 +
1위_변연하 1,014개
2위_박정은 1,000개
3위_김영옥 921개
4위_강아정(*) 621개
5위_한채진 608개
+ 정규경기 통산 득점 순위 +
1위_정선민 8,140점
2위_변연하 7,863점
3위_김지윤 7,020점
4위_김정은(*) 6,842점
5위_박정은 6,540점
#사진=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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