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간 분위기 끌어올린 삼성, 도이치 모터스와 활발한 마케팅 예고해

김용호 / 기사승인 : 2019-11-04 10: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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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용호 기자] 삼성이 도이치 모터스와 손을 잡고 더 큰 발걸음을 내딛는다.

서울 삼성은 지난 2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원주 DB와의 홈개막전에서 100-90으로 승리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이후 백투백으로 열린 3일 고양 오리온과의 경기에서도 82-74로 이겨 연승으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홈에서 연승을 신고하며 상승세를 탄 가운데, 삼성은 3일 하프타임에 도이치 모터스와의 스폰서 조인식을 실시하며 더 큰 힘을 얻었다. 경기에 앞서서는 도이치 모터스의 전략기획실 권혁민 전무의 시투가 펼쳐졌던 가운데, 공식 조인식에는 도이치 모터스 신차부문 성준석 사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동행의 약속을 주고받았다.


BMW의 공식 딜러인 도이치 모터스는 BMW, MINI, BPS 등의 수입 자동차 판매들 하고 있고, 최근 도이치 모터스 공식 유튜브를 런칭하며 판매 차량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물론 고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한 다양한 컨텐츠를 제작 중이다.

삼성은 “이번 도이치 모터스와의 스폰서십을 통해 우리 삼성과 함께 스포츠를 통한 마케팅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라며 활발한 발걸음을 예고했다.


든든한 스폰서를 얻으며 경기력까지 끌어올린 삼성. 오는 5일 홈에서 서울 SK와 시즌 두 번째 S-더비를 치르는 가운데, 앞으로 얼마나 더 큰 상승세를 보여줄지 주목된다.

# 사진_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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