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프트] 고른 선택 선보인 KCC 전창진 감독 “전력 보강에 신경 썼다”

민준구 / 기사승인 : 2019-11-04 18: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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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울/민준구 기자] “오로지 전력 보강에 신경 썼다.”

전주 KCC는 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9 KBL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안양 KGC인삼공사와 함께 무려 3명의 선수를 지명했다. 중앙대 김세창(180.3cm, G)과 상명대 곽동기(192.5cm, F), 경희대 권혁준(177.3cm, G)이 그 주인공이다.

전창진 감독은 “포지션별로 전력 보강에 신경 썼다. 김세창은 스카우트가 추천한 선수다. 대학 선수들을 잘 모르지만 능력이 있는 친구라고 하더라”라며 김세창 지명 이유를 밝혔다.

이어 “김세창은 물론 곽동기 역시 포워드 자원 중에 알짜라는 생각이 들었다. 잘 뽑았다고 본다”라고 덧붙였다.

3라운드 지명자인 권혁준 역시 “이렇게까지 순번이 내려올지는 몰랐다. 또 우리에게 지명 기회가 생길 정도인지도. 의외다. 경쟁에서 밀려서는 안 된다”라고 바랐다.

KCC가 지명한 세 명의 선수들 중 즉시 전력감은 없다. 전창진 감독 역시 “D-리그 출전부터 시작해서 경쟁을 시켜볼 생각이다. 생존하는 선수만 본 무대에서 뛸 수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 사진_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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