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허리 통증 호소한 삼성 임동섭, 최대 3~4주 결장

민준구 / 기사승인 : 2019-11-05 17: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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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실내/민준구 기자] 서울 삼성의 슈터 임동섭이 당분간 휴식한다.

홈 2연전 승리로 상승곡선을 타고 있던 삼성에 ‘청천벽력’과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슈터 임동섭이 허리 통증으로 인해 장기 휴식에 들어가야 한다는 것이다.

임동섭은 삼성의 에이스로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평균 8.0득점 3.5리바운드 1.9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에이스라는 자리에 맞지 않는 기록이지만 슈터가 없는 삼성에 꼭 필요한 존재인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지난 2일 DB 전에 앞서 임동섭의 허리 부상과 함께 장기 휴식 소식이 전해졌다. 이후 정밀검진 결과 3~4주 결장이 확정됐다.

다행히 삼성은 2연승을 거두며 하위권 탈출에 성공했다. 임동섭 부상 이후에도 힘을 잃지 않았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둘 수 있다.

#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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