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신예 기사 김형빈-박상권, 9일 홈팬과 첫 만남…10일 러브 봉사단 발대식

김용호 / 기사승인 : 2019-11-06 09: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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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용호 기자] 당차게 프로 무대에 발을 내딛은 SK의 신인들이 드디어 홈팬들 앞에 선다.

서울 SK가 지난 4일 2019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선발한 김형빈(19세, 200.5cm, 안양고)과 박상권(22세, 193.8cm, 한양대)을 9일 오후 3시,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의 홈경기에서 팬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

두 선수 모두 장신에 좋은 슈팅력을 갖고 있어 향후 SK의 미래를 책임질 자원으로 평가된다.

신인선수 소개와 함께 SK는 9일 홈경기를 ‘서울시 사회복지관의 날’로 정해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회장 최성숙) 산하 관련 단체들을 초청해 경기 관람을 실시 한다.

이어 다음날인 10일 오후 3시에 열리는 전주 KCC와의 경기에서는 송파구 자원봉사센터 ‘러브 봉사단(단장 정서율)’ 발대식을 거행한다. 러브봉사단은 SK의 홈 경기가 열리는 날마다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관중들을 대상으로 ‘러브쿠폰’을 판매해 수익금 전액을 송파구 관내 저소득층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또한, SK는 이날을 ‘파워풀엑스 데이’로 지정해 SK 오경식 단장과 파워풀엑스 박인철 대표가 2019-2020시즌 협약식을 갖는다. 경기 중에는 서울 SK 치어리더이자 파워풀엑스 광고 모델인 박기량과 함께 하는 파워풀엑스 체조 타임을 통해 관중들에게 또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10일 경기 종료 후에는 SK 선수들이 시즌권 회원 및 경기중 선정된 일반 팬들과 함께 하는 피자파티가 열릴 예정이다.

# 사진_ 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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