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잠실/백승철 기자] 13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원주 DB의 5라운드 맞대결에서 DB가 95-73으로 승리했다.
전반까지 팽팽한 승부를 이어갔지만 3쿼터에 반전 경기력을 뽐내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치나누 오누아쿠(18득점 11리바운드 6어시스트)와 김종규(14득점 5리바운드)가 구축한 공포의 트윈타워는 김준일이 없는 삼성의 골밑을 휘저었다. 부상에서 돌아온 허웅(10득점) 역시 제 역할을 다 해내며 단독 선두 입성에 앞장섰다.
삼성은 닉 미네라스(22득점 10리바운드)와 김동욱(8득점)이 분전했지만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이로써 단독 7위로 올라설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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