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아산/유용우 가자] 지난 5일 우리은행은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와의 여섯 번째 맞대결을 펼쳤다. 정규리그 1-2위전으로 우리은행은 이날 승리를 거두면 1위 자리를 탈환하는 경기였다.








점프볼로 경기가 시작되었다. 팬들의 함성이 사라진 경기장엔 양팀 감독들의 작전 지시와 선수단의 응원의 목소리로 경기장을 가득 찼다. 평소엔 들리지 않던 소리들이 들리며 양팀 감독과 선수단의 승리에 대한 갈증이 더 생생히 전달되었다.


작전 지시하는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과 KB스타즈 안덕수 감독
WKBL 경기는 남자농구 못지않게 치열하며 선수들은 몸을 사리지 않는다. 여자농구 특유의 악착같은 수비와 끈질긴 몸싸움이 있다. 고통으로 가득 찬 선수들의 얼굴을 볼 때면 파울콜에 대한 아쉬움이 생긴다. 반박자만 더 빨리 콜을 불러주면 선수들의 부상을 막을 수 있을 텐데 하고 말이다. 1미터 앞에서 펼쳐지는 1-2위를 다투는 우리은행과 KB의 경기는 치열했다.





치열한 경쟁 펼치는 양팀 선수들



치열한 만큼 선수들은 매경기 부상에 노출되어 있다. 우리은행 김소니아가 루즈볼 상황에서 KB 쏜튼의 몸에 발을 눌리며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우리은행 르샨다 그레이 14득점 16리바운드로 더블더블 활약

우리은행 김소니아 10득점 9리바운드 3어시스트 1스틸

우리은행 박혜진 14득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



KB스타즈 박지수 19득점 15리바운드

KB 카일라 쏜튼 14득점 9리바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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