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영광/한필상 기자] 인천 안산초교가 우승 후보다운 면모를 과시하며 결선 진출을 사실상 확정지었다.
지난 대회 우승팀인 안산초교는 25일 전남 영광 스포디움 국민체육센터에서 계속된 제17회 전국초등학교 농구대회 남초부 예선 사흘째 경기에서 한주혁(165cm, F)과 이성호(170cm, C.F)가 25점을 합작하며 50-41로 매산초교에 승리했다.
앞서 열린 같은 조의 제주 함덕초교도 44-25로 춘천 남부초교에 완승을 거두며 결선에 합류했고, C조의 우산초교 역시 공격과 수비에서 한 수 위의 기량을 보이며 51-29로 쌍봉초교에 대승을 거뒀다.
스포디움 보조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부산 명진초교가 경기 시작부터 상대를 몰아붙이며 46-30으로 비봉초교를 꺾고 조2위를 사실상 확정 지었고, 소리 없이 강한 울산 송정초교는 난적 삼광초교에 56-37로 이겼다.
남초부의 강자 삼광초교는 강팀들 틈바구니에서 2패를 당해 결선 라운드 진출이 좌절됐다.
해서초교, 송정초교, 안산초교 등과 함께 이번 대회 우승을 다툴 것으로 보이는 안양 벌말초교는 82-35로 대방초교에 대승했고, 상산초교와 전주 송천초교 역시 나란히 승리를 거두고 결선행 티켓을 손에 들었다.
여초부 예선 경기에서는 수정초교와 연학초교는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지난 시즌 전관왕의 주인공이자 이번 대회에서도 여초부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인 수정초교는 경기 시작과 함께 짜임새 있는 패스와 정확도 높은 야투로 차곡차곡 득점을 성공시켰고, 수비에서는 전, 후반 통털어 10점 밖에 내주지 않으며 66-10으로 강서초교에 완승을 거뒀다.
첫 경기에서 수원 화서초교에 불의의 일격을 당한 인천 연학초교는 영광스포디움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예선 두 번째 경기에서 경기 내내 상대를 압도하며 32-8로 원주 단관초교에 대승을 거두고 결선 진출의 희망을 이어갔다.
앞서 열린 경기에서는 광주 방림초교가 홈 코트의 영광 홍농초교를 41-23으로 꺾었으며, 정현(173cm, C)이 골밑을 지배한 서초초교도 34-21로 산곡북초교에 승리를 거뒀으며, 스포디움 보조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춘천 만천초교가 37-26으로 청주 사직초교에 예선 두 번째 패배를 안겼다.
<경기 결과>
* 남초부 *
(2승)제주 함덕초교 44(21-15, 23-10)25 춘천 남부초교(2패)
(2승)인천 안산초교 50(31-11, 19-30)41 수원 매산초교(2패)
(2승)광주 우산초교 51(25-13, 26-13)29 여수 쌍봉초교(2패)
(1승1패)부산 명진초교 46(20-12, 26-18)30 청주 비봉초교(1패)
(1승)울산 송정초교 56(29-19, 27-18)37 서울 삼광초교(2패)
(1승)안양 벌말초교 82(39-19, 43-16)35 서울 대방초교(1승1패)
(2승1패)상주 상산초교 34(26-8, 8-18)26 대구 도림초교(1승2패)
(3승)전주 송천초교 44(31-9, 13-18)27 군산 서해초교(3패)
* 여초부 *
(1승)광주 방림초교 41(18-3, 23-20)23 영광 홍농초교(1패)
(1승)서울 서초초교 34(17-7, 17-14)21 인천 산곡북초교(1패)
(1승1패)인천 연학초교 32(19-2, 13-6)8 원주 단관초교(2패)
(2승)수원 화서초교 40(29-7, 11-19)26 울산 연암초교(1승1패)
(2승)성남 수정초교 66(39-4, 27-6)10 청주 강서초교(2패)
(2승)춘천 만천초교 37(20-18, 17-8)26 청주 사직초교(2패)
# 사진(안산초교_유동건)_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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