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사진부] 지난주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가 월드컵 예선으로 브레이크 기간을 가진 가운데, 대한민국 남자농구 대표팀은 2019 국제농구연맹(FIBA) 중국농구월드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예선에서 레바논과 요르단을 부산으로 불러들여 승리했다. 대표팀은 8승 2패를 기록, 남은 2경기와 상관없이 농구월드컵 진출 티켓을 차지하였다.
오세근, 라건아, 김종규, 김선형, 이정현등 KBL을 대표하는 주전 선수들이 대거 포진한 남자농구대표팀은 월드컵 진출을 확정 지으며 다음 원정경기에 선수 선발의 부담을 덜게 되었다.
라건아는 파랑과 빨강이 조합을 이룬 조던10 러셀 웨스트브룩 모델을 신고 레바논전(23득점 13리바운드)과 요르단전(13득점 16리바운드)에 맹활약하며 '남자농구대표팀 라건아'의 정체성을 부각시켰다.
NBA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가드 러셀 웨스트브룩을 위해 만들어진 조던10 러셀 웨스트브룩 모델은 웨스트브룩의 출신 고등학교를 상징하는 색상과 인솔디자인을 넣었다. 하얀 바탕의 파랑과 빨강의 색상이 태극문양과 같아 국가대표팀 라건아는 농구화에 한글로 자신의 이름을 새겨 넣고 월드컵 예선에 출전하였다.
WKBL은 우리은행이 전승으로 선두를 지키고 있으며 KB스타즈가 8승 2패로 추격하고 있다. 중위권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신한은행이 1승 9패의 성적으로 열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WKBL은 여자선수들 답게 형형색색의 농구화을 신으며 코트에서 자신을 나타내고 있다. 남자선수들 보다 더 다양한 브랜드와 파격적인 색상매치가 눈에 띈다.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정규리그 2라운드 마지막주 그리고 2019 국제농구연맹(FIBA) 중국농구월드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예선에서 남자농구대표팀 선수들이 신었던 농구화와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코트를 누빈 농구화를 조명한다.


(사진 : 유용우, 윤희곤 기자 / 정리 :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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