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L 원정팀의 숙식 비용은 어떻게 해결할까?

정지욱 기자 / 기사승인 : 2023-10-26 08: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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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정지욱 기자]동아시아 슈퍼리그(EASL)는 8개 팀이 2개 조로 나뉘어 홈&어웨이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팀당 조별리그 6경기를 치러 4강을 가려 파이널 포를 펼친다.


원정경기 시 다른 나라로 이동을 해야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항공권, 숙박, 식대 등 비용이 발생한다. 항공권과 숙박은 EASL에서 원정팀에 제공한다. 식비는 팀 예산으로 써야 한다.

안양 정관장은 25일 안양체육관에서 타이베이 푸본 브레이브스와 홈경기를 치렀다. 정관장은 KBL 정규리그 홈경기를 치를 때처럼 출퇴근했다. 24일 입국한 푸본은 EASL에서 제공한 호텔에서 숙식을 해결했다. EASL 측은 안양에는 호텔이 없어 경기도 성남 판교에 있는 4성급 호텔을 푸본에 제공했다.

EASL관계자는 "숙박의 경우 팀당 25인 기준이다. 1인실 7개, 2인실 9개가 제공된다. 추가 인원이 발생할 경우 비용은 구단에서 부담한다"고 설명했다. 

 

그래도 비용부담이 크지는 않다. EASL이 매 경기 양 팀에 경기 수당을 지급하기 때문이다. 승리 팀은 별도의 승리 수당까지 챙길 수 있기 때문에 수당만으로도 원정 비용을 충당할 수 있다. 

25일 경기를 치른 푸본은 26일 다시 타이베이로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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