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사보니스, 완전 보장액 포기한 이유

김호중 / 기사승인 : 2023-09-20 08: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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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호중 객원기자] 도만타스 사보니스가 거액을 포기한 이유는.

ESPN 애드리안 워즈내로우스키 기자는 20일(한국시간) 새크라멘토 킹스 도만타스 사보니스가 거액을 포기한 이유에 대해 보도했다.

사보니스는 이번 비시즌 5년 2억 1600만 달러 맥스 계약을 맺었다. 평균 19.1점 12.3리바운드 7.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최고의 활약을 펼친 사보니스는 올-NBA 팀에 선정되었다.

사보니스는 각종 옵션 금액을 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그는 이같은 옵션 금액을 자진해서 포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받을 수 있는 돈을 꽉 채우기는 커녕 많은 액수를 포기한 것.

ESPN에 의하면 사보니스는 샐러리캡 유동성을 확보해 팀이 전력을 보강하기를 희망했다. 새크라멘토는 2022-2023시즌 3번 시드를 차지하며 17년 만에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지만 플레이오프에서는 조기 탈락의 아픔을 겪었다.

사보니스는 새크라멘토의 반등 과정에서 절대적인 역할을 했다. 하지한 조력자의 필요성 역시 절실하게 느꼈다. 사보니스는 새크라멘토의 완전보장 계약조건을 거부, 조금의 희생을 감행했다.

새크라멘토는 남은 여유 자금으로 샤샤 베젠코프, 크리스 두아르테, 자베일 맥기를 더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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