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스포츠전문채널 ESPN은 1일(한국시간) "카일 쿠즈마가 워싱턴 위저즈에 잔류한다. 4년 1억 200만 달러 계약으로 워싱턴에 잔류하기로 결정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숱한 이적 루머를 양산했던 쿠즈마의 최종 행선지는 워싱턴 잔류로 결정됐다. 쿠즈마는 2022-2023시즌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다. 평균 21.2점 7.2리바운드 3.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워싱턴의 주축으로 활약했다. 브래들리 빌이 부상으로 결장하는 상황에서 워싱턴의 에이스는 쿠즈마라고 해도 손색이 없었다.
워싱턴은 빌을 피닉스 선즈로 트레이드했고,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를 보스턴 셀틱스로 트레이드하며 팀 개편에 나섰다. 여기에 피닉스로 부터 받은 크리스 폴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로 다시 보내고 조던 풀을 받았다.
여기에 쿠즈마를 잡으며 구색은 갖췄다. 워싱턴 입장에서 쿠즈마는 부담이 가는 계약이 아니다. 현재 워싱턴은 풀을 제외하면 샐러리캡을 소진하는 대형 계약이 없다. 쿠즈마도 1억 달러 이상의 계약에 성공하며 대박을 터트렸다. 본인에게도 만족스러운 계약이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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