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사무국은 2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4 올스타게임 방식에 대해 발표했다. 올스타게임은 오는 2024년 2월 19일 인디애나 페이서스의 홈구장 게인브릿지 필드하우스에서 열린다.
인디애나에서 올스타게임이 개최되는 건 1985년 이후 39년만이다. TNT가 생중계를 맡았으며, 전 세계 약 200개 국가에 50개 이상의 언어로 중계될 예정이다.
이번 올스타게임의 콘셉트는 ‘클래식’이다. 과거처럼 동부 컨퍼런스, 서부 컨퍼런스에서 각각 12명의 올스타를 선발해 맞붙는 방식이다. NBA는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팬 투표 1~2위에 오른 선수들이 드래프트에서 선수를 선발해 팀을 구성,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대결한 바 있다. 예를 들어 지난 시즌은 팀 르브론과 팀 야니스의 대결이었다.
NBA는 올스타게임에 흥미를 더하고 전통성을 살리기 위해 여론을 수렴, 2017년까지 진행됐던 동부와 서부의 대결로 회귀했다. 올스타를 선발하기 위한 팬 투표 방식은 이전과 동일하다.
타겟스코어는 폐지됐다. 올스타게임은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3쿼터 종료 시점 기준, 리드하고 있는 팀에 코비 브라이언트의 등번호인 24점을 더한 점수에 도달하는 팀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예를 들어 팀 르브론이 100-90으로 리드하며 3쿼터를 끝냈다면, 124점을 먼저 넘기는 팀이 이기는 방식이었다. 이에 따라 4쿼터는 시간 제한 없이 진행됐다.
이번 올스타게임은 종전처럼 쿼터별 12분으로 치러진다. NBA는 “양 팀이 매 쿼터마다 자선단체 자선기금을 전달하기 위해 싸우는 방식은 계속해서 유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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