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중요부위 노출’ 조슈아 프리모 4G 출전 정지 징계···클리퍼스와 투웨이 계약

최서진 / 기사승인 : 2023-09-30 09: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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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서진 기자] 4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조슈아 프리모가 LA 클리퍼스와 투웨이 계약을 맺었다.

NBA 사무국은 30일(한국시간) “조슈아 프리모가 노출 행위로 4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징계는 자체 조사를 실시하고 관련 전문가와 협의해 내린 결론이다. 이 과정에서 프리모가 여성에게 자신의 신체를 노출하고 공격적인 행동을 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러나 프리모는 자신의 행위가 고의가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NBA 사무국은 짧은 시간 노출 외 다른 위법 행위의 증거를 찾지 못했고, 4경기 출장 정지 징계로 사건을 마무리 지었다.

2021년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2순위로 샌안토니오 스퍼스에 지명된 프리모는 지난해 10월 방출됐다. 이유는 신체 중요 부위 노출. 샌안토니아 심리치료사는 프리모가 아홉 차례나 자신에게 성기를 노출했고, 구단에 상황을 알렸지만 개선되지 않았다며 고소하기도 했다.

또한, ESPN에 따르면 4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은 프리모는 클리퍼스와 투웨이 계약을 맺는다. 프리모가 지속적으로 심리 치료를 받아왔고, 전문가들의 평가에 따라 영입 결정을 내린 것이다.

프리모는 NBA에서 2시즌 동안 54경기 평균 5.9점 2.3리바운드 1.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제는 클리퍼스 산하 G리그 팀인 아구아칼리엔테 클리퍼스에서 시간을 보낼 것으로 예상된다.

#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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